20250107_김영순(80세, 쥐띠) 2025.01.07 화 오후 1:58 ・ 14분 0초 이민재 참석자 1 00:00 저 옛날에 특히 새마을 운동 때 뭐 이렇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새마을 운동 있지 않습니까? 옛날에 새해 아침이 밝았네 그 노래 하면서 그런 것도 조사하고 마을 분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셨는지 예전에 보면 여기 짬 네 미역짬 같은 데서 뭐 이렇게 미역도 많이 캐시고 하셨다더라고요. 참석자 2 00:29 혜영이 데려다가 하자니 참석자 1 00:32 해녀분들 데려다가 참석자 1 00:43 어머님은 그런 미역 같은 거 안 따셨습니까? 참석자 2 00:47 옛날에 우리는 이 바닷가에 나는 좋아 안 하거든 미역 같은 거 죽는 게 좋아 안 하거든 참석자 1 00:52 안 가시고 어머니 그럼 뭐 어떤 일 많이 하셨습니까? 옛날에 농사 농사 일 많이 하셨어요? 참석자 2 01:00 농사일도 바지 쯤에 붙이다가 못 팔아보고 아빠 이발 한다매네 벌써 집 팔았잖아 팔아가지고 딴 사람 사고 아빠 마 멀리 가버리니까 뭐 할 필요 참석자 1 01:17 어머님은 그러면 예전에 집안일 이렇게 딱 하시고 주부 참석자 2 01:24 내가 밥이나 하고 뭐 이 참석자 1 01:26 자녀분들은 다 그럼 저기 구산초등학교 나오셨겠습니까? 참석자 2 01:31 야 초등학교 나왔고 월성 중학교 나왔고 평해 고등학교 나오나 딸한테 다섯시야 앞에 둘리는 며느리고 참석자 1 01:47 저 한복 입은 참석자 2 01:49 제일 큰 아는 맏딸이 참석자 1 01:51 이 어머님 몇 년생이신데요? 칠순 사진이 이렇게 옛날 거 같아 참석자 2 02:00 이거 마 딸이고 이건 둘째 딸이고 이 셋째 딸이고 이 넷째 딸 참석자 1 02:06 아이고 다 미녀들이 참석자 2 02:07 막리고 우리 맏아들이 이게 막내 아들이고 참석자 1 02:14 아이고 참석자 2 02:15 이거는 사우고 여기도 우리 손자 참석자 1 02:18 이 어머님 완전 오늘 몇 년생이십니까? 어머님이 참석자 2 02:29 내 나이 80인데 먹다 참석자 1 02:33 80 넘으셨어요 쥐띠 그럼 언제야 지금이 뱀이니까 뱀 전에 용 용전의 범 범전의 소 오늘은 2020년 어머님이 그러면 참석자 2 02:52 나 지지하던데 참석자 1 02:53 그러니까 GDC니까 어머님이 지금 80 참석자 2 03:01 80 참석자 1 03:02 딱 팔 참석자 2 03:03 80인지 됐어 참석자 1 03:12 어머님 쥐띠시구나 그래 안 보이시는데 참석자 2 03:20 마크 그래요 참석자 1 03:22 한 60대 60대 초중반에 참석자 2 03:26 아이고 잘못 쳐줘 고맙다 고맙다. 참석자 1 03:30 어머님은 그럼 여기서 어릴 때 이사 오셨어 아버지가 무슨 일 하셨는데 참석자 2 03:41 아버지는 뭐 이렇게 침 놓고 참석자 1 03:44 그런 의료 쪽 하셨구나 참석자 2 03:47 우리 아저씨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는 침 놓고 다시 놔봐 이 침 넣고 이렇게 우리 본 아버지는 몸이 아파 가지고 참석자 1 04:00 이 어머님도 어렸을 때 고생 많이 하셨겠네. 참석자 2 04:07 말도 하지 마세. 학교에 여기 오라고 하니까 자기 딸랑 같이 했다고 안 배운 게가 진짜 이 거리가 한이 다 너무 몰라가지고 참석자 1 04:18 그래도 이렇게 자녀분들 잘 컸으면 대단하시네요. 참석자 2 04:25 그러니까 딸려들이고 우측을 쭉 갖다 이거는 양발이고 뭐고 옷이고 뭐고 막 갖다 참석자 1 04:33 그러니까 어머님 옷이 할머니들이 옷 입는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네. 진짜로 참석자 2 04:41 저 트레이 나 옷이 이거 하고 저거 하고 한불이야 그래 막 아들 사다 주 참석자 1 04:47 어머니 멋지게 입으신 참석자 2 04:50 뭐 멋져야 이런 참석자 1 04:55 어머니 근데 예전에 여기서 어쨌든 어리셨을 때 들어오셔서 결혼도 여기 분이랑 참석자 2 05:02 여기 하고 저 덕실한 참석자 1 05:04 근데 살기도 여기서 계속 사셨던 여기는 장 보면 어디로 많이 다니셨습니까? 평해장 참석자 2 05:12 후포장 후포장 차가 있는 사람들은 후포장 여기는 평양 가고 또 기성자이는 이제 없어지고 참석자 1 05:21 어머님 젊으셨을 때도 회장 성장 평회장 기성장 주로 다니셨어. 근데 여기서 옛날에 그러니까 어머님 한 10대 때 예 마시고 있습니다. 어머니 10대 때 여기가 교통이 그렇게 좋은 데가 아니죠. 구산이 밖으로 장 보러 나가거나 이럴 때 참석자 2 05:51 내가 말할게 뭐 마셔라 여자가 파도가 내가 이리 오면 가 내보다 빨리 이발소로 들어가는 요새 저 죽간 해놓고 부터는 노래가 마치 못해 졌잖아. 참석자 1 06:08 옛날에는 그만큼 파도가 많이 쳤다. 참석자 2 06:11 춥지 양장 안 하니까 세미나 해놓으니까 참석자 1 06:14 세미나 하기 전에 참석자 2 06:16 설마 하기 전에는 파도가 와가지고 철컥철컥 참석자 1 06:20 그럼 그때 그 파도가 그렇게 치던 시절은 배들도 저기 지금처럼 저쪽에 저기 축항 쪽에 대놓은 게 아니라 마카이 백사장 쪽에다가 참석자 2 06:33 여 백사장에다 막 올리지 참석자 1 06:36 저 파도를 좀 어떻게 하는 게 큰 문제였겠네요. 참석자 2 06:41 말도 못 한다. 저거 안 막아놨으면 집이 참석자 1 06:44 지금 이렇게 여기 도로도 원래는 잘 없었다면서요. 여기 이렇게 평해 나가는 도로라든가 저 위로 기성 나가는 도로라든가 잘 없었다 하면 참석자 2 06:59 했잖아. 해니까 차가 이래 댕기지 파도 치고 이러는 차도 못 댕겼다. 왜 할바이 하니? 상세보러 갔다가 두루막 벗어가지고 긴가리가 양쪽 메가지고 파도 치면 그 옷이 벗어가지고 짊어지고 오고 빵 수만 입고 올라오고 막 이랬다. 참석자 1 07:20 진짜요 참석자 2 07:21 바운스만 입고 올라오고 이러 이발소 아빠한테 웃어가 야단 났다. 막걸리 온다고 하도 시 옷 주니까 참석자 1 07:30 여기도 저기 고사 같은 거 많이 지내지 않습니까? 여기 저 참석자 2 07:41 옛날 한 해 한 채씩 한 해 한 채씩 요새는 안 그래 대 요새는 지는 게 못 벌리더라. 참석자 1 07:48 그게 옛날에는 큰 구경거리였겠습니다. 참석자 2 07:56 쭉 산에 갔다가 그날 큰 집에 했잖아. 참석자 1 08:01 여기는 그 어머님들 예전에 새마을 부녀회나 부녀회 활동 이런 건 별로 없었습니까? 참석자 2 08:11 그런 게 없을 거네. 참석자 1 08:13 어머님도 참석자 2 08:15 요새는 나는 글도 모르고 이러니까네. 요새 이제 어머니들 모여가 저 새마을 새마을 큰 마을 저 위에 참석자 1 08:24 저 위에 경로당이 있어 참석자 2 08:26 경로당 참석자 1 08:27 어 참석자 2 08:28 거기 앉아서 막 화투 치고 막 이러지 참석자 1 08:37 어머님은 저기 새마을 운동 이런 거 할 때 뭐 기억 안 나십니까? 참석자 2 08:42 새마을 운동 뭐 할 게 있나 노래하고 노래하고 무동들은 얘 한에 한 줄씩 구 참석자 1 08:50 그러시네요. 참석자 2 08:52 니는 구다도 안 하대 참석자 1 08:55 어머니는 저기 종교가 저기 저기 기독교 이런 거 제사 같은 거 지내십니까? 요즘도 참석자 2 09:04 나랑 안 지내지 손진네 들어가지 참석자 1 09:07 저쪽에 어머님은 여기는 그러면 제사 지내면은 어머님이 시어머니한테서 이렇게 받아서 이렇게 지내는 참석자 2 09:19 그래 그래 나는 지쳤기 때문에 참석자 1 09:21 마지 있잖아 마이가 있으니까 참석자 2 09:24 이거 맞아 하지 나는 지쳤기 때문에 참석자 1 09:26 그런 건 딱히 가서 그냥 참여만 하시고 참석자 2 09:30 가고 싶으면 내 사면 가든도 안 가도 이래가 몰라 가지고 대구 가지고 참석자 1 09:35 그럼 또 가기도 힘드시 참석자 2 09:38 아들 막 대고 있어가지고 참석자 1 09:40 음 참석자 1 09:47 어머님 집이 깔끔하시네. 참석자 1 09:58 그래도 이렇게 관리하는 게 이게 쉽지가 않지 않습니다. 어머니 그럼 예전에 이 동네는 저기 쌀도 쌀이 좀 많은 동네였습니까? 이 구산리가 참석자 2 10:12 몰라 누구 다 참석자 1 10:13 아니 아니 쌀밥 어리셨을 때 많이 잘 드셨습니까? 어머님 어머니 쌀밥 잘 드시 아니 아니 어머님 어리셨을 때 참석자 2 10:26 어렸을 적에 내 하나 구이라 내 하나 우리 오라바이 있는 거 있었고 우리 오라바이는 죽어버렸고 내가 혼자 참석자 1 10:37 그럼 그래도 어머님이 재혼 들어가셨다 했지 않습니까? 참석자 2 10:43 재혼이고 뭐고 참석자 1 10:45 어머님 저기 여기 이사 오게 된 계기가 어머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참석자 2 10:56 아버지가 신랑이면 신랑이 지 참석자 1 10:59 아 참석자 2 11:00 안 그라 신라이지 무슨 아버지고 참석자 1 11:04 그러니까 어머님이 여기 들어오신 게 결혼하셔서 들어오신 겁니까? 참석자 2 11:12 결혼은 여기서 하고 참석자 1 11:14 결혼 여서 하고 참석자 2 11:15 덕신이라는 데 가 가지고 고향 시엄마 시아버지인 데가 있다가 그 맛이 있기 때문에 오늘 일리로 이사 나가버 참석자 1 11:23 분가를 재금을 여기서 나온 거예요. 어머님은 결혼식은 구식으로 하셨습니까? 참석자 2 11:33 야 야 야 족두리 참석자 1 11:34 가수들이 쓰고 그럼 이 동네 참석자 2 11:37 그 아이는 어디 없나 저거 나는 한 갑 빼고 참석자 1 11:43 저 칠순 참석자 2 11:45 칠순 때고 저거 나나 몰래 그림 오려고요. 참석자 1 11:49 아니 저기 어머님 저 때보다 지금이 더 젊으신데 아이고 손자 손녀들 한 번 모이면 완전 버글버글하시게 이제 증손자도 안 보셨습니까? 참석자 2 12:12 친손자야 증손자 밑에 손자야 참석자 1 12:16 손자 손자 아들 참석자 2 12:19 있지 있죠 고마고 참석자 1 12:38 아이고야 참석자 1 12:44 언니 그래도 진짜 제가 이제 직업상 나이 드신 분들 많이 뵈러 다니거든요. 진짜 고우신 것 같아요. 참석자 2 13:04 뭐 어디 가서 참석자 1 13:05 어머니 잘 모셨습니다. 예. 참석자 2 13:11 어디 꺼집 가노 참석자 1 13:12 저 위에까지 한번 가보려고요. 참석자 2 13:14 할매 참석자 1 13:15 갈매 말고 저기 갈매입니까? 갈매골 참석자 2 13:19 갈매 있고 배 밑에 있고 참석자 1 13:21 갈매 있고 배 밑에 있고 참석자 2 13:22 한 골 입고 있다. 한 골 시치 시동 참석자 1 13:25 신돌 위에 갈매가 제일 윗동 참석자 2 13:29 나 넘어가면 갈매고 갈매에서 또 그 위에 올라가면 또 배미치고 또 그 위에 올라가면 한골이고 그래 참석자 1 13:38 거기까지 한번 가보라고. 예 어머니 잘 보셨습니다. 참석자 2 13:43 아 다 배고프다. 참석자 1 13:45 예 아닙니다. 참석자 2 13:46 밥으면 사 먹고요. 참석자 1 13:48 예 예 어머니 가보겠습니다. 그래 예 예 예 어머니 잘 마셨습니다. clovanote.naver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