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0107_울진 구산리 김택용(1937년 생, 남) 차안 2025.01.07 화 오후 2:50 ・ 11분 38초 이민재 참석자 1 00:00 해 좀 해서 이제 참석자 2 00:02 아 참석자 1 00:03 지구가 돌아가고 팔아버렸어요. 참석자 2 00:05 아 참석자 1 00:06 작년에 돌아갔어요. 참석자 2 00:08 아이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. 참석자 1 00:11 농사도 밥도 밥도 몇 마지기 됐고 농도 여덟 마지기에다가 술 마지기에다가 농사도 다 해서 소도 먹이고 뭐 많이 했어요. 참석자 2 00:25 진짜 안 하신 거 없네요. 참석자 1 00:27 어 많이 했어요. 구경 거의 했어요. 참석자 2 00:33 예예. 덕분에 저기 다리 있다라고 하신 게 참석자 1 00:37 요 밑에 다리 안 있을 때까 참석자 2 00:39 저희 보건소 올라가는 길에 예 참석자 1 00:41 예 그거가 19고 참석자 2 00:44 예 그 다리가 예전에 만들어졌다는 말씀이죠. 그 새마을 운동쯤에 참석자 1 00:50 예 예 그때 받았어요. 거기가 그라인데 거기서 물이 에서 내려오는데 그 비행장 거리에서 타고 내려와요. 그런데 거기 그라인데 자꾸 물 짓고 흙개가 물 짖고 그라이가 사람 집이 자꾸 들고 이래가지고 그 다리를 그러면서 복귀했잖아 참석자 2 01:13 복귀하면서 참석자 1 01:18 그래 그래 가지고 오래 됐어요. 참석자 2 01:23 그럼 원래 지금 복지관 자리에는 저기 사람 집이 있었던 거네요. 어디 어디요? 지금 그 다리 있다고 하는 그 자리 보건소 자리가 참석자 1 01:37 보건소 자리가 바로 우리 밭이었어요. 진짜요? 우리 밭인데 그 이래 올라가면 비스더이 밭이 서 또 1마지 이렇게 3마지기 서바이 여덟 마지기 밭이 있고 또 계단 위에 또 30마지기 계단 위에 서마지기 이래 있었어요. 참석자 2 01:57 지금 복귀한 쪽에 참석자 1 02:00 복지관 말고 참석자 2 02:01 보건진료소 쪽에 저기 보건진료소 쪽에 다리가 있었고 그 복개를 하면서 달인을 만들었고 참석자 1 02:14 아니 아니야 밑에 바닷물이 올라오는데 참석자 2 02:17 사장님 예 예 참석자 1 02:18 다리가 아주 맨 밑에 있어요. 맨 밑에 맨 밑에 있고 그 위에는 이런 거랑이었는데 이제 이래이래이래 이래 물 내려 가도록 이렇게 도랑 만들어 가지고 이래 저 세면 가지고 요래 통로를 지어가 요래 나가도록 하는 게 있잖아요. 참석자 3 02:38 그거랑 매치로 이렇게 해가지고 참석자 1 02:41 그래 하다니 그거를 복귀를 했어요. 모래가 하도 많이 내 구장질 할 때 그리 모래가 들어가요. 사람이 밑으로 들어가요. 밤내고 아이고 그 물이 냄새 올라와 가지고 그 집이 모두 물이 스며 들어가기 때문에 참석자 2 03:03 선생님은 그럼 초등학교는 여기 참석자 1 03:07 초등학교는 나는 이 학교가 생기기 전에 기성국민학교 다녔습니다. 여기 저거가 기성명이거든요. 예예예 기성명학 교 다니고 그다음에 중학교는 평양 중학교 다니고 평해 중학교 월성 여기요. 그리고 고등학교는 부산으로 가셨고 동안고등학교 5회 졸업해요. 부부가 컸는데 혼자 살다 보니까 내가 무남 동네라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내 다섯 식구가 살았는데 문암동 내려가고 이 손자를 아까워 가지고 어디 안 내보내려고 안 그랬으면 모으라 해도 참석자 2 03:57 아유 뭐 저희 저것만 뭐 어디 정치인하고 해야만 큰일입니까? 이렇게 집안 저기 뭐야 집안도 다 건사하시고 저기 뭐야 또 학교 저기 집 동네도 다 건사하시고 참석자 1 04:18 우리가 우리 부산에서 학교 다닐 때는 우리 학교에서 군인들을 야간 무료 공무시였잖아요. 이광무 사령관사 그때 박정희가 대통령 박정희가 이강무 사령관실 할던데 그 우리 공부 시켰다고 우리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과목생은 무조건 입학이래요. 참석자 4 04:40 아 참석자 1 04:41 그러기도 했어요. 그때 순경 선생님들 우리 중학교 졸업하고 전부 다 사범학교 쟤도 대가 강원 소방학교 가가지고 전부 다 선생질 200명 졸업했는데 선생이 30명 나갔어. 참석자 2 04:59 아이고 엄청 많이 나 참석자 1 05:03 그래 좀 많이 했어. 참석자 2 05:09 지금 방금 방금 지나온 데가 황보천이네요. 참석자 1 05:12 예 항부추 이제 이제 막았더니 항부추 이래 이게 구봉 다리고 항부추 이렇게 기성용이고 여기는 특례업이고 참석자 1 05:30 여기 평해 중학교 이제 제 중고등학교가 됐죠. 이제 상고가 됐죠. 상고 평해 상고 참석자 2 05:40 원자력 마이스터브 참석자 1 05:54 식사를 걸러 가요. 우체 참석자 2 05:56 아 아닙니다. 저 신경 안 쓰셔도 저 먹고 왔습니다. 아까는 참석자 1 06:00 먹어 먹어요. 식사 때문에 참석자 2 06:02 아예 신경 안 쓰시고 참석자 2 06:12 여기도 그러면 논 농사 지으면은 저기 그 논 갈고 나서 논보리도 심었습니까? 참석자 1 06:21 눈벌이는 잘 안 입어져가 참석자 4 06:23 안 합니다. 참석자 1 06:25 논이 좋지 않아가지고 질이 나빠 이모작을 안 해요. 기성에는 이모작을 하는 참석자 2 06:32 기성 쪽이 참석자 1 06:33 여기는 안 갑니다. 참석자 2 06:34 예전에는 선생님 하셨을 때만 해도 다들 저거 하셨겠네요. 저기 소 쟁기 참석자 1 06:45 예 소 생김 매가지고 우리 아버지 다 그거 했어요. 그래서 소를 먹였지 소도 좋은 소 먹였어요. 우리 시장 다닐 때 맨 처음에 다른 사람 다 내가 그 대가도 나는 소 우차로 몰고 다녔잖아요. 그래 이 소를 좋은 소를 사가지고 이 손을 내가 귀를 잘 들어가지고 집에서 딱 내 놔두면 기성장까지 내가 밤에 화투 치고 뭐 놀고 이러다가 딱 타고 잠 잔단 말입니다. 예 자도 이 차가 차를 피해 가지고 기성창까지 딱 딱 갔어요. 참석자 2 07:26 아이고 참석자 1 07:27 그 소가 돈도 많이 벌어주고 갔는데 참석자 2 07:37 야 소를 어떻게 길들이셨길래 그렇게 똑똑합니까? 참석자 1 07:41 참 이 피해가지고요. 차를 피해 가지고 비포장 도로 차를 피해가지고요. 또 한쪽은 우측으로 쫙 돼가고 참석자 2 07:53 그러면 예전에 신발 팔러 다니셨을 때는 그 소를 많이 이용하 참석자 1 08:00 차 가지고 차 우루마 싣고 다니다가 그다음에 경기 나가 있고 경기 다니다가 그다음에 차로 다니 참석자 2 08:08 물건은 대부분 그러면 저기 부산에서 떼 참석자 1 08:14 보통 부산에서 많이 하고 대구 가서도 하고 영덕도 있었습니다. 영덕도 그때 이 석경이라고 국제 고문 있었고 또 포항도 좀 했고 참석자 2 08:29 포항 어디 죽도시장 같은 데 있겠네요. 참석자 1 08:32 포항 알라 손수포이 집이라고 저기 저리 나갔다가 참석자 1 08:52 죽도 죽도 하도 오래되니 이게 또 저 나가다 보면 저 참석자 2 09:02 있는데 가셔 참석자 1 09:06 거기서 하고 그러니까 개인 이제 영업으로 동양 고문 국제 고문 뭐 뭐 뭐 뭐 이런 말표 뭐 뭐 뭐 이런 게 올 적에 참석자 2 09:24 선생님 여기 세워주시면 여기에서 이제 역으로 가려고 참석자 1 09:30 여기 어제 참석자 2 09:31 예 여기서 이제 역으로 가려고요. 참석자 1 09:34 저기는 일자리는 참석자 2 09:36 예 예 아 예 예 예 아 예 저 내려주시면 아 참석자 1 09:42 아니 이제 정윤정이 저 여기 저거잖아 참석자 2 09:44 예. 걸어서 가면 됩니다. 참석자 1 09:47 아니 아니 저기 어디라요? 참석자 2 09:49 여기 저쪽 저 저 저게 여기입니다. 예예. 걸어서 금방 갑니다. 참석자 1 09:55 아 가만히 있어 보자. 참석자 2 09:56 예. 죄송합니다. 예. 걸어갑니다. 걸어 아까 전에 걸어가서 참석자 1 10:01 맞아. 여기 저기 저기 앉아 앉다 보니까. 참석자 2 10:05 예예 아예 헷갈리죠. 여기가 정류장 참석자 1 10:10 그러니까 나는 맨날 이게 타고 다니기 때문에 이게만 생각하고 기차가 몇 시에 딱 참석자 2 10:17 아 예 저희 한 4시쯤에 있는 것 같습니다. 그럼 됐네. 예예예 참석자 1 10:34 아 난 생각지도 못했어. 참석자 2 10:36 아이 아닙니다. 죄송합니다. 저희 때문에 참석자 1 10:39 버스만 세가요. 참석자 2 10:46 선생님 덕분 너무 편하게 왔어. 여기는 예전에 뭐 한 60 70년대 전에 한마지기 농사 지으면 한 섬 정도 뺍니까 논 나락을 한 섬 정도 뺍니까 안 빼요 한 섬 참석자 1 11:08 그게 잘 안 돼요. 요리 들어가면 참석자 2 11:13 예 예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. 저희 내일 올 때 한번 인사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. 예 그렇게 하세요.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. 예 들어가십시오. 아 아 잠시만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. 예예. clovanote.naver.com